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삶의 주체로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이나,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어 하며,
또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내 마음 속을 알고 싶어 논리적인 사고로 치밀하게 분서해 본다.
땅 속에 묻혀 있던 유물들을 꺼내들듯 다시 파헤쳐보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은 안도감과 기대감은 일시적일뿐 시간이 지날수록
결코 정리되지 않고, 오히려 구름 위를 걷듯 갈 길만 아득해지곤 한다.
우리는 이런 한계점에 직면하면 더욱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을 맛본다.
전보다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던 문제점을 더 많이 지각하게 된 이유에서이다.
그렇다면, 이런 한계점의 원인은 무엇인가?
정신활동의 물질기초는 바로 인체!!!
서로가 깊이 관련되어 있다.
마음과 인체는 '동전의 양면','해와 달' 과 같이 '음과 양' 의 하나의 두 모습이다.
한 쪽의 존재가 소실되면 반대편 존재도 소실되는 이치를 배척하고 논리적 사고로
단편만 분석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해보려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사람의 건강은 신체건강과 심리건강 두 개 방면이 포함되며,
신체건강과 심리건강은 서로 연계가 있고 서로 촉진하며 영향을 주고받는다.
정체성, 성격, 능력, 태도 등 자신에 대한 모든 것도
결국 신체와 심리의 양면 상태의 결정판인 것이다.
기공심리는 생리치료와 심리치료를 결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