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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3-09 17:57:33 |
조회수 |
3,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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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9月 - 태극봉 기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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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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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봉 기공(太極棒 氣功) - 관영연(關永年)
태극봉 기공을 또 태극자 기공, 태극유술 등으로 부르고 있는데,
주요하게 손에 태극봉 혹은 태극자를 들되, 이 간단한 무기로 기공단련을 진행한다.
이 공법은 쉽게 사람을 유도하며 입정에 들어갈 수 있으며,
동시에 어떠한 부작용도 생기지 않는 우리나라의 오랜 보건양생법중 하나이다.
이 공법은 해방 후 이미 119살이나 되는 호중도(趙中道)선생이 전수해 내려왔으며
군중들의 깊은 환영을 받아 왔으며 국외에까지도 사람들의 주의를 끌고 환영을 받았다.
태극봉기공은 훈련함에 시원스럽고 자연스러우며 실내, 실외에서 모두 할 수 있으며
그 요구는 태극권과 완전히 같다.
그러나 그 동작은 태극권보다 더욱 간편하며 효과도 훨씬 좋으며
고령인 사람도 계속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
그 외 사람이 움직이는 생활에 습관이 되었기에 순간 입정하려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며,
어떤 사람들이 정공훈련을 하려고 정(靜)을 얻으려 할수록 더욱더 조용하지 못하고
중도에서 그만두는 현상이 아주 많다.
그러나 태극봉기공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쉽게 입정의 경계에 도달하는 좋은 방법이다.
따라서 태극봉기공은 태극권과 기공을 결합한 효과가 있기에
일정의 전형적인 동정(動靜)을 결합한 건신법이며 우수한 내공이므로
심신이 건강해 지는데 이로운 점이 있다. 이것 또한 중요한 특징이다.
이 공법 훈련을 할 때 손에 든 태극봉(자)의 중량을 빌어 쉽게 느슨하게 할 수 있으며
또한 그의 일정한 길이 정도를 빌어 힘을 합한다.
때문에 태극봉을 손에 들고 천천히 부드럽게 활동함을 이론적으로 말하면
상체를 쉽게 나른하게(허기심)하여 그로부터 화(火)로 하여 아래로 내려
신체를 충실하게 하며 또한 수(水)를 상승시켜 탁기를 하강시킴으로서
그 속에 양을 생하게 한다.
사람이 만약 위가 허하고 아래가 실함을 이룰 수 있다면
곧 허실의 종합으로 하여 건신양심할 수 있다.
기가 너무 가득하면(실) 기가 통하지 않으며 너무 없으면 기가 부족하다.
화를 내면 기가 올라가고 과도하게 기뻐하면 기가 쉽게 흩어지며
심하게 고민하면 기가 쉽게 미치며 공포에 쌓이면 기가 쇠약해지며
성격이 급한 사람은 기가 촉박해 지므로
이는 모두 중기(中氣)가 조화되지 못하여 일어난 것이다.
이로서 태극봉 기공으로 종종 나타나는 현상들을 모두 극복할 수 있다.
태극봉기공을 계속해 훈련하면 양기정신(養氣靜神)할 수 있으므로
생각을 온정시킬 수 있다. 생각이 온정되면 신이 조용해지고 신이 조용해지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신체가 시원하며,
양기를 하며 기가 많으면 몸이 저절로 건강해 진다.
때문에 연공은 응당 먼저 안을 강하게 하고 후에 밖을 건장하게 하여야 한다.
태극봉기공은 곧바로 내외결합을 함과 동시에 안을 위주로 하는 공법이다.
태극봉기공의 ‘공세(功勢)’는 모두 ‘순(順)’함을 초점으로 하기에 때문에
‘송정이 자연스럽다’. 본 공법은 조식을 주장하지 않으며 입정 후에는
호흡이 자연스럽게 조절된다.
초급 훈련시기에는 주로 밖을 훈련한다. 먼저 몸동작의 정확성에 주의해야 한다.
이 공법의 동작은 간단하여 배우기 쉬우며, 훈련하는 가운데 즉시 온 마음으로
안을 훈련할 수 있어 생각이 조용하고 신이 모이며, 내기가 응취되게 하여
내동의 저장을 할 수 있기에 이는 실제적으로 인체 내부의 생리기능을
증강시켜 줄 수 있다.
이러므로 태극기공을 선천원기를 연마하는 일종의 공법으로 보아오고 있다.
태극봉기공을 견지해 훈련하면 몇 개월 후
보통 아래와 같은 공효(공법의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신지가 똑똑하고, 기억력이 증가되고, 잠이 잘 오고, 정력이 충분하고,
눈이 밝고 이빨이 튼튼하며, 식욕이 증가되고, 허리부위가 유연하며 힘이 있으며,
발걸음이 가볍고 온 신체가 마치 나른하면서 탄력이 있는 듯한 시원한 감을 느끼게 된다.
오래도록 이 공법을 훈련하면 사람의 마음이 마치 텅 빈 동굴과 같아진다.
호흡이 스스로 조절되어 상쾌하게 통하며 전신이 시원한 감을 느낀다.
이때 기가 자연히 단전 중에 내려가 복부가 충실한 감을 느끼는데
이것이 바로 ‘상허하실’의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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