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을 마치고 귀가 한지 몇날이 지났으나
아직도 그날의 감동을 멈출수가 없다
수련 네쨋날 무극장 수련중에
몇해전부터 수련중 대추를 뜨겁게 달구어 대던 氣雲이 갑자기 폭포가 쏟아지듯
척추를 타고 내려와서 명문과 하단전 으로 둥글게 띠를 두르며
단전을 향해 외부에서 풀무질을 하는듯 뜨겁게 빙둘러 구멍 을 뚫고 들어오는 느낌은
가히 눈물이 날정도 의 감격이 아닐수 없었는데
함께 느껴보지 못한 동문님들께는 아쉬운 마음이나
그간 각고의 노력끝에 얻은 것이라 여간 기쁜일이 아닐수 없다
사실은 매 수련시간 마다 수련자 들 사이사이 로 쉴틈없이 다니시며
한사람 한사람 빠짐없이 명문과 백회로 포기해 주시는 모습을 감지하며
사부님의 제자 사랑지심에 감동 의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하는 것을 간신히 참으며
그시간 수련을 마치고 쉬는 시간 잠시 평정심을 찾고
다시 영광법 수련에 들수가 있었는데
이번 수련은 실로 중화양생익지공 역사상 회심의 계획을 세우시고
일부 제자들의 수련이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함을 안타까이 여기시고
이를 바로잡기 위하여
별도의 계획을 세워 이를 시행하신 것이라 이르신다.
이 시대에 참스승 을 찾아보기 힘대 세태
필자는 참으로 훌륭한 스승님 을 모신것에 대하여 하늘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세상 내로라 하는 기인들의 면면을 보면
존재를 들어내기 위한 허접한 자기수행을 열거하거나
氣功을 빙자하여 허무맹랑한 이론을 그럴싸 하게 나열하는 풋내기들로
금전이나 취득할 량으로 감언이설하는 자들이 가득한 마당에
소명 의식을 가지고 제자양성하는 이가 이땅에 흔치 않음은 필자를 위시하여
기공계에 몸담은 이라면 이를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이제 필자는 이번 하계수련을 통하여 나름 엄청난 공력향상을 이루웠다
이렇게 설명하면 혹자는 의아하거나 비하하거나 또는 부러워 하거나 일것인데
기공수련은 딱히 어려울것도 쉬울것도 없는 순전히 자기몫의 수련인 동시에
좋은 스승을 누가 먼저 모시느냐에 그 승패가 여실히 달려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되리라
필자가 인터넷을 처음 시작할 무렵부터 몇해전 까지만 해도
인터넷상 엔 기공에 관한 글들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여
필자의 글을 퍼나르는 이들도 꽤 있어서
기공이란 글자만 치면 필자의 글이 심심찮게 떠올랐던 때가 엊그제였다
그러나 지금은 우후죽순처럼 기공계를 어지럽히며 내로라
최고의 고수인냥 사람들을 모으고 인터넷을 달구는 이들이 여기저기 에 생겨났다
동영상 또는 그 이론을 들어보면 실로 실소를 금치 못할 이야기들로
안타까움이 절로 솟는다.
겉으론 그럴싸 하게 떠들도 그 진면을 보면
그중 한개도 건질것이 없는 자기존재감의 발로 일뿐
소주천하나 제대로 시전을 하는것인지 의심스런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정통 중화양생익지공은 소주천은 일부공 에 서 배우는 기초중의 기초다
이를 두고 보통의 유파에서는 무슨 대단한 것이나 이룬양 하는것을 접하고 보면
실소가 절로 난다
단언컨데
중화양생익지공은 명실공히 세계최고의 氣功 이며 타의 추동을 불허하는 공법의 바다다
누가 이를 부정하랴!
훌륭한 사부 밑에 제대로만 수련한다면 성공치 못할이는 없다
수많은 익지공 제자들 중에 아직도 익지공의 진면을 제대로 전수받고 수련하지 못한 분들이나
수련도가 떨어져 높은 층차에 오르지 못한 분들은 필자의 말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란다
이제 필자는 누가 뭐래도 이번 수련을 통해 필설로 감히 발설키 어려운 높은 층차 를 감지하였다,
더 이상은 본인의 자랑같아 생략 하겠으나
무릇 세상에서 기공에 관심을 둔 사람이라면
필자의 충정어린 후기를 심도있게 살펴 익지공 문하에서
큰 포부를 펼쳐 가심이 어떻실지
진심으로 충언 해 올리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