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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수련 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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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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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색의 계절 '가을' - 수련을 하는 이유는?
인류의 제일 큰 욕망은 호기심이고,
제일 큰 염원은 끄달림 없는 완전한 자유해방(해탈)이다.
이 두 가지 요소는 사람들이 우주의 비밀과 자신의 비밀을 탐색하고,
우주의 규율과 자신의 운명을 탐론(探論:탐구와 토론)하도록 이끌어준다.
어떤 사람은 수련을 철학의 각도로 탐론하고,
어떤 사람은 종교의 각도로, 어떤 사람은 과학의 각도로,
어떤 사람은 인문(人文)의 각도에서 탐론하며, 방법적 측면에서는
어떤 사람은 외구법(外求法)으로 탐론하고, 또 어떤 이는 내구법(內求法)으로 탐론하기도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탐론하든지 궁극의 목적은 모두 진리를 얻기 위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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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복부비만 다이어트 챌린지 9일차 - 정 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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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복부비만 다이어트 챌린지 9일차
[용동관기법 9set 총1:40분 소요]
정ㅇㅇ회원님의 건강을 위해
복부비만 다이어트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용동관기법 9set는 운동양이 상당하며
많은 시간이 소요되나, 건강을 위해 미룰 수 없어
응원 차원에서 함께 시작했습니다.
함께 하실 회원분들은 연락 주시면
용동관기법 9회 연속 편집 파일 보내드리겠습니다.
건강을 위한 챌린지 동참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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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둔대법(道, 근원으로 돌아가는 대법) 수련기 3편 - 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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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둔대법(道, 근원으로 돌아가는 대법)
원둔대법 내용을 간략히 첨부합니다.
원둔대법은 천인합일이라는 고차원 경계의 최고봉인 수련법이다.
노자가 제출한 최초의 우주의 생성규율을 바탕으로,
전통 내단수련 학자들이 인류가 대도(大道)로 돌아가며
생사를 초월할 수 있는 불로장생 도법을 세상에 남겨놓았는데,
원둔대법은 선천지기(우주 중의 영원장생 기질물질= 핵물리학의 광자와
중미자;우주 초기부터 존재한 기본 입자)를 얻는 천인합일 수련법을
체계적인 이론과 함께 전수하는 밀법이다.
태식으로 태신을 기르고 양신(원신)이 발육하여 원신출입을 이루는 것이 목표이다.
태식이란? 선천호흡으로써 마치 태아가 모체 속에서 호흡하는 것과 같다.
태식은 생명의 원시상태이며 우주 생명 본질의 근본적인 오묘함을 숨겨가지고 있다.
태식은 장생의 첩경, 선도의 문이며, 인체의 질병을 소제하며 청춘을 다시 돌려주는
우주의 기와 용합일체가 되는 아름다운 경계이다.
태식에 진입함은 생명이 고급경계로 통하는 성공의 길이며 필연적인 길이다.
원신출규란 불가에서는 해탈, 부처로 되었다하며,
도가에서는 승천(昇天),득도, 천선(天仙)의 위치에 있다한다.
원신출규(최고급 생명현상)를 성공하면 득도했다하나,
양신이 심화훈련에 노성(簩成;시달림과 성숙)과정을
일반적으로 3년 이상 굳게 지켜내야 성도했다 한다.
시달림을 겪지 않으면 부처가 되지 못하며
작은 시달림을 겪으면 작은 부처가 되고
큰 시달림을 겪으면
큰 부처가 되는 것은 하나의 규율이다.
원둔대법(道, 근원으로 돌아가는 대법)
수련기 3편 - 박은희
경공태로 에너지가 차자 절로 태식이 되며, 태식에 관련된
각가지의 현상들이 몸에 나타났다.
몸은 가볍고 유연하며 편안한 가운데,
내 안에 에너지는 피곡이 3일,7일,10일 이상이 되어가도
샘물이 솟듯 생기가 돌았다.
또 하나의 큰 깨달음,
에너지는 에너지이자 그 모든 정보다.
(에너지가 차있고 신호를 담은 정밀한 물질이다)
원둔대법의 에너지가 채워지자, 내 몸은 그 모든 신호와 정보에 의해
그 과정들이 절로 진행되었다.
각 공법의 수업을 듣는 것은 그 에너지 속 정보가 몸속에 입력된다.
머리로 이해하고 인지하는 과정과 별개로 그 에너지에 노출됨과 동시에
그 정보도 몸에 입력이 되며, 조건에 부합하는 적정의 에너지가 차면
몸은 그 과정을 절로 이행한다.
내가 하는 것은 경공태를 취하고 이완만 하면 되었다.
좌선을 하면 내 안에 공경태가 절로 우러나고,
또 에너지는 나를 유도하고,
또 깨닫음이 일어났다.
무위(無爲),
인위(人爲)가 닿을 수 없는 절대적 경지.
언어의 개념으로 표술할 수 없어
‘도’라고 억지로 단 이름일 뿐,
도의 기본 특성은 허무, 자연, 유약(부드럽고 화기애애함)이다.
도는 만물의 조화의 근본이고 신명의 자본이며 모든 실재의
근원이다. 즉 ‘도’는 시작도 없고 또 끝도 없다. - 노자
“ 아! I LOVE 노자.”
활이 과녁의 정중앙을 거침없이 관통하는 통찰력에서
쏟아져 나온 그의 진언들, 감탄 연발이다.
나는 짝사랑에 빠졌다.
성현들의 에너지를 접해보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르고 고귀한 일이다.
수련 중에 공경태를 취하면 좌선상태에서 자발공으로
삼배를 하듯 절을 올리는 동작이 간간히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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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둔대법(道, 근원으로 돌아가는 대련대법) 수련기2편 - 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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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둔대법(道, 근원으로 돌아가는 대련대법)
수련기 2편 - 박은희
3일 차 수련에 정체기가 나타났다.
걷기공을 3시간 진행했다.
머리 속이 멍해질 때까지,
걷기가 힘들어 앉고 싶을 때까지,
걷고 또 걸었다.
이 방법은 원장님이 과거 ‘도가’ 수련하셨을 때 방법인데,
기억하고 있다가 접목시켜 봤더니, 탁월했다.
피곡 상태지만 걷기공을 통해 에너지를 계속 채집하며
전신을 이완시키고 환기시키는 좋은 방법이었다.
다시 좌선하여 수련에 들어갔다.
얼마 후 내 안에서 절로 회개가 일어났다.
이 거대한 에너지를 ‘접공태 ’자세로 임한
내 자신의 경솔함을 깨닫는 순간,
“위대한 원둔대법의 에너지와 성현들의 고귀한 에너지에 예를 표합니다.”라는
경공태가 절로 우러나온다.
그러자,
차안(현세)에서 피안(이상적인 경지)으로
유유히 흐르는 에너지,
저 깊이를 알 수 없는 아래에서 위로
유유히 차오르는 에너지,
처음 느껴보는 희열.
그 뒤를 이어 태식이 시작되었다.
수련은 편안하게 6시간 이상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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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둔대법(道, 근원으로 돌아가는 대련대법) 수련기1편- 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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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둔대법(道, 근원으로 돌아가는 대련대법)
수련기 1편 - 박 은희
여러 번의 장공 과정에서 몸과 수련 층차의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습득한 나는,
수련의 최고 위 과정(원둔대법)에서
일어날 변화 내용에 설레고 또 설렜다.
20일간의 일정이 시작됐다.
14일 간의 피곡도 시작됐다.
7일 간의 피곡은 수차례 해 봤지만,
7일 이상을 넘겨 본적이 없어
이 과정에 어떤 현상들이 나오려나 기대가 컸다.
이론 수업을 끝내고 첫 수련에 들어갔다.
에너지가 다르다. 처음 느껴보는 에너지다.
끝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강이라 해야 할지,
바다라 해야 할지,
거대한 유속에 내 몸이 유유히 실려 간다.
아! 하는 감탄사가 절로 우러난다.
깨달음의 연속이다.
하루 12~16시간 이상 개인 묵언 수련이 요구된다.
(오전 8시부터 새벽1시 까지, 그 이상하시는 분들도 있다)
태식이 일어날 시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수련시간과 진행에
규칙성을 부여할 수 없다.
타인의 수련에 방해가 되지 않는 최소 선에서 자율적으로
각자 수련과정과 휴식시간을 안배하고 진행해야 했다.
나는 아침 무극장을 1시간 정도 시작으로 좌선에서 6시간 정도,
그리고 몰입도가 떨어지면 수련장 내에서 걷기공을 2~3시간,
휴식 겸 씻고 저녁 좌선에 4시간 이상 씩 하는 패턴을
점진적으로 형성해 갔다.
개인의 자율적 수련 진행 방법을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난 이 방법이 매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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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화) 경북관광공사'직장인들을 위한 기체조와 명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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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화) 경북관광공사
'직장인들을 위한 기체조와 명상 시간'
경북관광공사 직원분60여명 세미 기공 힐링시간을
가지셨습니다.
기체조와 명상(눕기공,수면공)을 체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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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후기-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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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후기
2년전쯤 2부공을 하고나서
세상사 바쁘다는 핑계로
수련도 하지않는 세월을 보내다가
1부공을 재수강 하였습니다.
양생검지장 용동관기법 털기공으로
이어지는 기초수련을 하면서
아 이제는 농땡이 치지않고
수련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듦니다.
수련중 요통과 고관절의 고통을
석천님의 장공 수련에의한 특이공능인
신공법으로 치료를 받고
허리아픈 사람은 똑바로 누워서 잘수 없어
삼십년간 옆으로 모로 누워 잤는데
똑바로 편하게 누워잘수 있었으며
또한 코골이가 심해서
부부가 한방에 같이 잘수없어
각방 생할을 하고 살았으나
신기하게도 코를 골지않는
기적을 만나게 되었어 너무 좋아요.
이런 기적같은 일이
열린기사랑 익지공법에 의한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3.4 부공 장공을 수련하고
이어서 2020년 가을에는 원둔대법까지
쭈욱 수련해갈 원을 세우는 계기로 생각합니다.
수련을 준비하고 진행해주신 원장님 박선생님
석천샘 같이 수련한 여러 도반님들 수고많았습니다
다음 수련때 모두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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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유 공법 수업 소감-황보희(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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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유
#수련소감
운유의 첫경험
상쾌하고 깃털같은 힐링의 이 느낌이 사라질까
소중히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
이 좋은 느낌이 연기처럼 스러지기 전에 글로 감상을 남깁니다.
雲遊
운유
구름과 같이 유람하다
자유롭고 시원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론 수업과 현장 여행이 조화롭게 이어진
물흐르듯 구름 가듯
자연스러운 氣공부와 氣체험
귀한 기치료!
무엇보다 정감넘치는 원장님과 박선생님, 함께 수련하신 도반님들의
나눔의 행(行)에 가슴 따뜻한 행복(幸福)의 순간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사진으로 행복한 감동의 순간을 나눕니다.
이제 1부공 수련한 초보자를
최종 단계인 운유에 함께 하게 해주시고 생명을 살리는 기치료까지 베풀어주신 윤명구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몸의 수련과
마음의 수련의 조화로
더욱 활력있는 생활인으로 복귀를 준비합니다.
감사합니다 ~♡
운유의 첫경험
http://naver.me/FIjyJnv3
출처 : 중화양생익지공 | 네이버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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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공 수련 소감- 노경춘(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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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공 수련 소감
저는 1950년 生이고 1995년 부터 당산기공을 도관이 (2000년) 폐관 될 때 까지
단공반 4년 장공반 1년을 수련 하였고,
도관이 페관된 후에도
10여명의 선배도반과 방이동 지역사회 교육회관을 빌려 단공반 공법과
태극권(양로선-나xxㅡ 오복경-장운락)을 수련 하였고,
불광동 소재 음양팔괘문 태극권 도관에서 2004년부터 2010까지 참장공.
태극기공 18식,대안기공,양식88식(왕영천-위수인-정민영)태극권을 수련 하였으며
2010년 좋은 인연으로 금선기공 수석사범을 만나 도가 용문파 수련법인 자연 환기법,
평형공,묵운오행,소주천을 수련하던중 소주천 수련이 진전이없어 고민하던 중,
중화양생익지공의 용동관기법을 보고 용동관기법을 배우면 쉽게 소주천이 될것같아
2017년 10월 14일 경주본원에서
1부공을 수련하게 되였습니다.
경주본원의 1부공 수련은 놀라움의 연속이였습니다,
양생검지장을 하는 순간 따끔거리며 피부속으로 들어오는 기운들,
피부호흡,역복식호흡,참장과 검식의 절묘한 조합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양기법 수련시 내가 왜 소주천 잘 안되었는지 알 게 되였습니다. 과도한 의념 이였습니다.
단 자라리를 만든다고 방광 뒤 정낭 있는 곳으로 의념으로 정구공을 만들어 놓고
들숨에 기운이 들어와 정구공이 커지고 날숨엔 기운이 입축되는 이완이 아닌
긴장 이였습니다.
윤원장님의" 호흡은 하는듯 마는듯 의념은 주는듯 마는듯"이 입정의 지름길 이였습니다.
10월 16일 국선도 단전행공시 단전호흡시작, 10분후 바로 입정에 들었습니다
15일 귀경길에 읽은 기공 핵심 이론 첫페이지에 쓰여진 글귀
"수련의 초심자는 소주천이 기초이고 수련자는 입정이 기본이다."
어느 수련단체 문파에서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11월4.5일 부천 1부공 재 수련때는 어머니 따라온 초등학생의 기진단과 기치료를
보고는 나도 기치료에 자신감이 생기였고 소주천 수련시간에는 기운의 띠가 형성되어
독맥 임맥으로 천천히 돌기시작 하였습니다.들숨 날숨도 아닌 자연호흡에.
이제 소주천의 감을 잡았으니 3, 4부공을 수련하고 하단전 축기와 이음조기 통주법과
용동관기법을 열심히 수련하면 2018년 末이면
소주천의 완성 욀것 같습니다.
2018년 한달에 두어번씩 경주본원에 운유여행을 할까 합니다.
ps: 다음글은 용동 관기법과 떨기공. 비법에관한 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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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처음 경험한 멋진 신세계 _...-황보 희(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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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소감
10월 14일 1부공 수련 소감을 한번 올립니다.^^
오랜 시간 밴드를 통해 지켜만 보다가 용기를 내어 처음 참여한 1부공 수련.
기공의 세계를 전혀 경험해보지 않았고, 단지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한 모색의
과정에서 알게된 '중화양생익지공'이었습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른 채 백지 상태에서 배우는 것이 훨씬 낫다는 원장님 말씀에 카페글도, 밴드 글도 보지 않고
그저 참여했습니다.
서울에서 경주까지 나들이 하듯 오세요~ 하시는 말씀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한편으로는 건강을 찾기 위한 간절함을 안고 참여했습니다.
우주 에너지(기)의 채집과 기의 운행을 핵심으로 막연하기만 했던 '기 운용'의 세계를
명쾌하고 정확하게, 무엇보다 아무렇지도 않게 쉽게 알려주시니 저와 같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수련해볼수 있었습니다.
함께 참여하셨던 분들의 기공에 대한 여러 경험담도 중화양생익지공의 뛰어남을 이해하는데 훨씬 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년의 기공 체험이 우스워지리 만큼 명쾌한 중화양생익지공의 가르침이라는 선배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처음부터 훌륭한 스승을 만난 저는 참 행운아였어요.
토요일 수련 후 원장님과 박선생님께서 직접 해주신 기치료 덕분에 위험천만했던
건강상태에서 우선 급한 불을 끌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다행스러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막연했던 기공의 세계에 쉽고 분명한 길을 안내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따뜻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정감있게 안내하고 챙겨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이제 스스로 매일의 수련을 통해 양생에 힘을 쓰는 일이 남은 숙제인것 같습니다. 2부공,
3부공까지 꾸준히 수련해서 스스로 건강을 챙겨나갈 수 있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기공의 대중화를 위해 해써주시는 윤명구 원장님과 박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http://cafe.naver.com/koreagigong/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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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 후기-최*규(2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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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공후기
제12기 최 ♧규
솔직히 장공을 하는 이유는 1~4부공과 운유와 특유2,3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공부를 마무리하는 의미정도였습니다. 엄청난 공을 얻겠다는 목적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피곡을 하는데 처음부터 삼사일 사이에는 신기한 것이 생각보다 배가 고프지 않고 버틸만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6~7일이 되니 머리속에서 온갖 맛있는 음식들이 생각이 간절하였습니다.
어둠 속에서 처음 1~2일은 약간 무서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어두운 굴 속에서 길을 잃은 경험이 있는데 빛 하나 안들어 오는 암실에서의 경험은 공포였습니다.
처음 하루 이틀은 앉아있는데 허리가 불편했는데 그후로는 허리에서부터 어깨까지 몸이 이완되고 오히려 불편하지 않은 몸이 신기하였습니다. 특히 아랫배에에서 옆구리가 풍선처럼 늘어났다가 배의 한 가운데로 모였다하는 느낌이 공기중에 나비가 날개짓하는 듯한 그 경험을 잊을 수 없습니다.
문제는 마음의 방송인데.....내려놓고 내려놓고 또 내려놓아도 힘든 것이 마음의 방송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의수단전을 너무 열심히 한 결과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장공을 마무리하며 느낀 소감은 수련과 부딪치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어떤 길을 찾은 확실한 느낌이 있었고 특히 기치유에 대한 확신이 훨씬 견고해졌습니다. 결국엔 제가 원하는 목표를 거의 이뤄냈다는 성공적인 마음입니다. 특히 고비였을 때 원장님께서 제 몸의 냉기를 빼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쉬는 시간에 수련 중 생기는 문제와 해결에 대한 섬세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공 마무리 토요일과 일요일에 회복식으로 미음에서 사과까지 체계적인 식단은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음식을 준비하신 박선생님과 스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수련을 함께해준 신여사님과 이원장님을 비롯 12기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함께해서 수련의 어려움을 이겨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스스로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날이 좋은 날에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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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 수련소감-이석천(2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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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천(wox)대구 무엇을 선택하든 행복입니다.
2017년 1월 24일 오전 12:21 ·89 읽음
장공 입니다.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시작된 장공수업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 였습니다.
또 언제 나에게 이런 휴식을 줄수 있을지는@♥@
수련의 묘미랄까,나에게 줄 수있는 최고의 선물이랄까.
설레임으로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1일째날 외부와 차단된 수련장에서 빛을 보지않고 적응하기와 원장님의 이론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전 기공이나 마음수련은 처음 접했기에
되면되고 아니면 경험해 보자는 주의 였습니다.
인생에 있어 꼭 결과가 나와야 뭐든 하는게 아니잖아요^^ㅋㅋ
가볍게 시작한 이론 수업 재미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피곡 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밤마다 배부르게 자다가 저녁부터 물만 마시는게
좀 힘들었어요.
잠들기가 쉽지 않았어요.
2일째 되는날 아침에 기상을 하고 체조를 하고
이론 수업으로 강행군을 했습니다.
조금씩 멍해지는 내 모습을 알수가 있었죠.
밥생각이 머리를 잔뜩 채우고 있었죠.
내일부터 수련에 들어가야한다는 부담감이 밀려 오드라구요.
3시간 앉아 있기는 쉽지 않는데 라고~~
힘있을 이론 수업 끝내고 내일부터는 자선3시간 훈련이라는
원장님 말씀이 가슴을 철렁내리게 하더라고요.
뭐... 하지뭐 라는 생각으로 잠을 청했죠.
점점 날카로워지는 도반들의 모습이 눈에 보이드라고요.
도중 하차 하시는분 들도 생기고...
3일째 드디어 날이 밝았는지도 모르고 하루가 시작되네요.
암막을 걷고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시작된 빛수련의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보는 태양이 얼마나 반갑든지..ㅋㅋ
늘어져만 가는 내 몸과 마음 그리고 뭔지모를 기대감으로.
쉽지 않는 수련의길로 고고~
먹고 싶은게 어찌나 많은지 머리속에는 온통 음식 생각들...
인간이란 참 나약한 동물이구나 라는 생각과 왜 그리 먹는것에 치중하는지 한심해 보이드라구요.
그래 또 하루가 지나고
4일째 아침 또 시작 되는 다람쥐집의 모습
점점 더 날카로워만 가는 도반들의 모습 배고프면 눈에 보이는것이 없듯이 사람이란 참 간사한 동물이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한 배를 탔으니 같이 건너야할 강은 같이 건너야죠
라고 서로를 격려하고 힘냅시다.
우리한번 끝까지 해봅시다라고~~
5일째 되는 전 여러 현상이 나왔습니다.
평소에는 안 출현하는 컬러가 보이기 시작 한거입니다.
블랙과 흰빛 용암같은 노란색만 보이든 나에게 붉은색이 나타나기 시작 했습니다.
강렬한 레드의 모습으로 너무 아름다워 사랑에 빠질뻔 했습니다.
너무나 행복했고 나에게도 이런행운이 나오는거구나라고
좌선의 시간도 잘가고 즐거운 하루를 마칠때
또다른 파란색의 빛의 보았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블루 빠져 들고 싶을 정도의 감미로운 색이 였죠.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 였습니다. 허리도 다리도 아푸지 않고.
6일째 되는날 아침 체조 시간 전 주저 앉는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몸이 너무 가벼운거에요.
얀생검지장을 하는데 천근만근의 몸이 어느 한순간 자동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에 나도 깜놀😲~~
평소에는 잘 안맞는 욘동관기법 까지 딱딱맞아 들어가기까지
하면서도 내가 놀라기는 처음. 정말 내가 내음을 내려놓키는 한건가..ㅋㅋ
이어지는 떨기공까지 너무 신기한 경험을 했죠.
이래 체조가 편할수도 있고 재미가 있네 라는 생각까지.
수련은 계속되어가고 어제 보았든 빛들이 지나고 우주여행을 하고
얼굴은 붉어지고 열은 내려가지 않고 후끈후끈하고 여러 재미난 현상들은 자꾸 출현되고 뭔가모를 즐거운 경험은 계속되고
초원과도 같은 초록색이 나타고 너무나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리 원했던 보라색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감정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죠.
고맙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저 자신에게도 고맙고 일년간의 수련으로 빛늘 완성 할줄이야.
서로에게 나타난 공능을 이야기도 하고 원장님과의 토론회가 시작되고 힘내고 많은 것을 얻어갑시다라는 원장님의 말씀듣고
즐거운 마음으로 취침...
그런데 꿈속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경험을 너무나 선명한 흑백 그림을 보거죠.
7일째 아침 너무나 행복하게 시작한 아침
내일이면 먹을수 있구나 라는 행복한 상상으로 시작된 하루
도반들고 하나둘 자기만의 공능이 출현되기 시작하고
저도 너무 행복하고 기대감으로 시작된 수련
이런시간 보낼수있게 해주신 돌아가셨지만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도전해 보겠다는 마음가진 내 자신에게도 칭찬한번 하고 싱글벙글하면서 시작되었죠.
그 많음 아름다운 빛들을 차례로 체집하고 우주여행다니고
산수화보고 동물보고~~
스물스물 뚜껑이 움직이드니 백회가 열리는 그 느낌
그래 뜨겁과 화끈거리든 얼물이 시원해지는 이 느낌 내몸이 너무 가볍고 상쾌해지는 꼭 어린애기로 다시태어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꿈만 같은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구나^^
입가에는 웃음만 가득하고 신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하면 되는구나 라는 생각에...
그럼 깨닭음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하니까
첫번째 버리는거다
두번째 비우는거다
세반째 나누는거다
네번째 양보하는거다
라는 답을 받고 생각 해보았죠.
잡념을 휴지통에 버리고 버린 휴지통을 비우고 그 휴지통을 타인과 나누고 그 나눈 휴지통은 아무런생각없이 주는거...
처음 깨닭음이지만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경험이였습니다.
화두 에서 답 출현까지 그리고 입정 상태에서 도반과의 이야기 까지 과연 무슨 인연이길래
내 옆에서 수련도 같이 하고 이런 신기한 경험을 하는지..ㅋㅋ
소를 찾아 달라고 부탁하고 전생에도 누나야 였나.ㅋㅋ
도반들도 공능이 자꾸 돌출되고
내 머리에서 등대 같은 불빛도 보이고 신기한 현상이 막 돌출하고
그 깜깜한 수련장이 조금씩 보이기도 하고 너무 신통방통하기도 하고
아~~ 이맛에 장공하는구나.
내심 내년 장공도 기다려지고 ㅋㅋ
길고 긴 수련이 끝날쯤 다시 시작된 자시 수련
이 시간이 최고구나 원장님의 대공받고 또 다시한번 극치감을 맛보고
도반들도 난리나고 서로의 마음이 통할쯤 시간은 벌써 마지막을 달려 가고...
8일째 아침 시작된 마지막 3시간 좌선...
이 7일간의 힘든 수련의 보답이라도 하듯이 너무나 많은 즐거움과 행복함 말로표할수 없는 만족이 몰려들고...
완성이기보다 이제 시작이라는 단어가 머리를 스쳐지나가고
나도 할수 있구나 얻을수 있구나 라는 만족감으로 마무리된 장공수업...
오후가 되자 먹을수 있구나 라는 그 마음에 너무나 감사하고
눈물이 글썽이고
미음 한숟가락에 이렇게 행복하기는 너무 오랜만이였다.
사과가 이렇게 맛이 있을줄이야.
시간차를 두고 시작된 식사 그리고 넘나 행복해 하는 도반들의 모습들...
인간의 뇌란 참 치사하구나 라는 생각.
자제력이란 참 무습구나...
너무나 행복한 하루 먹고 쉬고 또 먹고
행복한 꿈나라로~~ 고고씽
9일째 되는날
아참 맛있는 죽과 공양해주신 스님에게도 감사 인사드립니다.(꾸벅)
호박죽 잣죽 미역죽 대게죽~ 게살이 아주 탱탱한게 죽여줘요😊
저녁에는 오랫만에 맛본 자연산 미역의 그맛과 대게 대게살죽 미나리 초장 뜸뿍 찍어먹고 위가 얼얼한 기억이...ㅋㅋ 호강하는날이 였습니다.
식욕이 자제가 안되는게 있기를 잘 했네.ㅋㅋ
두런두런 이야기도 하고 행복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10째 마지막날...
대게국물로 끓인 된장국 너무 시원하고 두부의 부드러운식감이
된장국을 두그릇째 먹고 있는 내모습에 순간 헉 놀라고
아~~ 이래서 식욕이 감당이 안되는구나.
집에 갈준비도 하고 점심을 내심 기대하면서...ㅋㅋ
짜잔하고 차려진 점심 시원한 아구탕에 밤새 만드신 시원한 나박김치에 한입에 뽕~~하고 내 마음을 사로잡은 양미리 조림
오~~ 알가득찬 양미리조림 넘 맛있어서 밥두공기 먹고...
오랫만에 집밥먹고 행복했습니다.
같이 해주신 도반님들 수고하신 원장님 박샘 그리고 맛난 음식해주신 스님
내 투정 받아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소중한 시간 같이 보내신분들께 감사하는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흐르는것은 물 만은 아닙다. 우리네 인생 흘러가면 두번 다시 경험할수없고 힘들수도 있습니다.
시작보다는 마무리를 잘하는 자세가 참 필요한것이 장공인거 같습니다.
저도 대구 내려서 햄버가 하나먹고 왔는데 또 라면 먹고 했네요.ㅋㅋ 자제가 쉽지 않네요.
여러분들도 자제 잘 하시길 바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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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공 수련 소감-허근고(201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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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근고/진주
2016년 10월 7일 오후 2:11 ·116 읽음
<1부공 수련 소감>
2. 수련후 현재까지
금번 9월초에 참가한 1부공 수련은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거의 독학으로 명상수련을
해오면서 그동안 마음으로만 품고 있었던 기치료법 외에도 여러 공법들을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수련의 ‘마무리 방법’과 ‘저장하기’, ‘와공을 하다가 잠들어 아침에 일어날 때 수련효과를 지속되게 하는 방법’ 등은 이번 수련과정에서 얻은 색다르고 귀중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전 집에서 명상을 할 때에는 잠자기전과 새벽에 하곤 하였는데 20~30분 정도만 앉아 있어도 허리가 아파서(빼빼체형임.. ㅋ) 그 때쯤이면 대부분을 누워서 명상하다가 잠들곤 하였습니다.
1부공 수련 후 잠자기전과 새벽에 20분~1시간 정도씩 배운 방법으로 수련을 계속하고 있는데, 수일전부터는 하단전에 의식을 두고 몇 번 깊게 호흡을 하면 엉덩이로부터 어떤 기운이 올라와 허리와 어깨, 머리를 저절로 위로 당기며 받쳐주어 이제는 오래앉아 있어도 허리가 아프지않고 명상을 마치고 나면 몸이 가벼워짐을 느낌니다.
평소에도 수시로 허리와 허깨가 뻐근하여 주무르기도 하고 몸을 이리저리 놀리기도
하였으나 이젠 그런 현상도 없어지고,
왼쪽 다리 아래쪽에는 몇 년전부터 땀띠같은 것이 났는데(반경 2㎝정도) 약을 발라도
밤에는 조금 가라앉고 낮에 활동하면 바지에 씻겨 덧나기를 반복하였는데, 기치료의 실습과 수련에 의해 현재는 소멸이 된 상태로서 기공수련의 신통함과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젠 제가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기관지확장증 치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기수련은 남이 보기에는 허공에 대고 하는 것 같지만 몸과 마음에 뭔가 하나씩 변화를 보고 느끼는 것과 입정상태의 즐거움은 수련자만이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초보의 질문에 자상하게 답해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 드리며,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여 주시고 지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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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공 수련소감 지상 정병만(20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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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일찌기 사회적 실패와 내적 좌절로 인하여 마음의 백산과 그로인한 공황장애와
각종질병에 시달리며 방황하던중 .홍태수의 단.이라는 책자를 접하며 기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읍니다
이후 여러 단체를 전전하며 수양에 힘써 보았지만 무언가의 장애로 인하여 많은 실망감을 맛보고 이후 홀로 독공으로 이어오다가 우연히 "중화양생 익지공"을 접하게 되고 1부공 수련 소식을 보았읍니다
그러나 이것도 가면 또 그럴테지 하는 마음으로 망설이다가 "그려 까짓것 또한번 속지뭐 그냥 내 공부가 맞는지 틀리는지 한번 가서 비교 분석이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참석을 하게 되었읍니다
근데요 기연은 분명 존제 하나 봅니다
제가 그동안 의문 스러웠던 부분들을 말끔히 해소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수련장에 서리는 기파는 너무나 대단했읍니다
원장님과 박선생님의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고 기통 시키시려는 열정은 그어느 기파보다 순수하고 깨끗하여서 저는 천기보다도 두분의 생기를 취기하기 위하여 남 모르게 고심 하였습니다
이번 1부공 수련을 통하여 움추리고 숨어들던 마음들이 기쁘게 즐겁게 춤을 추며 활짝 미소짖는 걸 보고 너무 행복 하였습니다
시간이 짧아 더못 배운게 마냥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것만 해도 지난 10년 공부보다 더 알차게 얻었다고 자부합니다
그만큼 핵심과 압축으로 엄청난 정보들을 가르쳐 주시고 입기 시켜 주십니다
건강과 득기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꼭 한번 받아 보시길 권해 봅니다
제가 말로 형용할수 없는 공용들을 체험 해보시면 제말을
이해하실 겁니다
원장님과 선생님 두분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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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하계 수련 후기-김정인(10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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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을 마치고 귀가 한지 몇날이 지났으나
아직도 그날의 감동을 멈출수가 없다
수련 네쨋날 무극장 수련중에
몇해전부터 수련중 대추를 뜨겁게 달구어 대던 氣雲이 갑자기 폭포가 쏟아지듯
척추를 타고 내려와서 명문과 하단전 으로 둥글게 띠를 두르며
단전을 향해 외부에서 풀무질을 하는듯 뜨겁게 빙둘러 구멍 을 뚫고 들어오는 느낌은
가히 눈물이 날정도 의 감격이 아닐수 없었는데
함께 느껴보지 못한 동문님들께는 아쉬운 마음이나
그간 각고의 노력끝에 얻은 것이라 여간 기쁜일이 아닐수 없다
사실은 매 수련시간 마다 수련자 들 사이사이 로 쉴틈없이 다니시며
한사람 한사람 빠짐없이 명문과 백회로 포기해 주시는 모습을 감지하며
사부님의 제자 사랑지심에 감동 의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하는 것을 간신히 참으며
그시간 수련을 마치고 쉬는 시간 잠시 평정심을 찾고
다시 영광법 수련에 들수가 있었는데
이번 수련은 실로 중화양생익지공 역사상 회심의 계획을 세우시고
일부 제자들의 수련이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함을 안타까이 여기시고
이를 바로잡기 위하여
별도의 계획을 세워 이를 시행하신 것이라 이르신다.
이 시대에 참스승 을 찾아보기 힘대 세태
필자는 참으로 훌륭한 스승님 을 모신것에 대하여 하늘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세상 내로라 하는 기인들의 면면을 보면
존재를 들어내기 위한 허접한 자기수행을 열거하거나
氣功을 빙자하여 허무맹랑한 이론을 그럴싸 하게 나열하는 풋내기들로
금전이나 취득할 량으로 감언이설하는 자들이 가득한 마당에
소명 의식을 가지고 제자양성하는 이가 이땅에 흔치 않음은 필자를 위시하여
기공계에 몸담은 이라면 이를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이제 필자는 이번 하계수련을 통하여 나름 엄청난 공력향상을 이루웠다
이렇게 설명하면 혹자는 의아하거나 비하하거나 또는 부러워 하거나 일것인데
기공수련은 딱히 어려울것도 쉬울것도 없는 순전히 자기몫의 수련인 동시에
좋은 스승을 누가 먼저 모시느냐에 그 승패가 여실히 달려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되리라
필자가 인터넷을 처음 시작할 무렵부터 몇해전 까지만 해도
인터넷상 엔 기공에 관한 글들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여
필자의 글을 퍼나르는 이들도 꽤 있어서
기공이란 글자만 치면 필자의 글이 여기저기에서 떠올랐던 때가 엊그제였다
그러나 지금은 우후죽순처럼 기공계를 어지럽히며 내로라
최고의 고수인냥 사람들을 모으고 인터넷을 달구는 이들이 여기저기 에 생겨났다
동영상 또는 그 이론을 들어보면 실로 실소를 금치 못할 이야기들로
안타까움이 절로 솟는다.
겉으론 그럴싸 하게 떠들도 그 진면을 보면
그중 한개도 건질것이 없는 자기존재감의 발로 일뿐
소주천하나 제대로 시전을 하는것인지 의심스런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정통 중화양생익지공은 소주천은 일부공 에 서 배우는 기초중의 기초다
이를 두고 보통의 유파에서는 무슨 대단한 것이나 이룬양 하는것을 접하고 보면
실소가 절로 난다
단언컨데
중화양생익지공은 명실공히 세계최고의 氣功 이며 타의 추동을 불허하는 공법의 바다다
누가 이를 부정하랴!
훌륭한 사부 밑에 제대로만 수련한다면 성공치 못할이는 없다
수많은 익지공 제자들 중에 아직도 익지공의 진면을 제대로 전수받고 수련하지 못한 분들이나
수련도가 떨어져 높은 층차에 오르지 못한 분들은 필자의 말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란다
이제 필자는 누가 뭐래도 이번 수련을 통해 필설로 감히 발설키 어려운 높은 층차 를 감지하였다,
더 이상은 본인의 자랑같아 생략 하겠으나
무릇 세상에서 기공에 관심을 둔 사람이라면
필자의 충정어린 후기를 심도있게 살펴 익지공 문하에서
큰 포부를 펼쳐 가심이 어떻실지
진심으로 충언 해 올리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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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1.2부공법을 배우면서(소감문)-최성수(2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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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하십니까 해남에 사는 청년 최성수입니다..
1.2부공을 배우면서 제증상이 어떻게 해서 나타났는지 원인 이 무엇인지 치료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기공은 직접 체험해 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그리고 기공을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을 잘만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부공 하면서 여러가지 과목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1공법에서 한
의념력과 기치료 하는 과목이 생각이 나네요..
여성회원 분과 서로 기치료 하는 과목이 있었습니다. 여성 회원분이
아픈데를 어떻게 찾아내서 치료 하시는지 정말 놀라웠습니다. 저를 치료가 끝난 동시에 그분도 치료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저를 치료를 해주신 그분께 고마웠습니다. 기가 확실히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부공만 하기로 했었는데 제증상이 점점 낳아지고 호전이 되 2부공도 하게 되었습니다.
2부공법에서 염력 8절이라는 과목이 있었는데 시범종목이 있었습니다.염력 8절은 제자신의 믿음을 주는 과목이였습니다. 조그만 제자신에 의심을 하거나 하면 잘되지가 않았습니다. 시범 종목에 제자신을 믿지 못하니 몇차례 계속 되풀이 되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머리속에 염력을 계속해서 주입하니 조금씩 되기 시작 했습니다. 자신감이 회복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를 따뜻하게 잘 대해주신 원장님께 류인선 선생님께 여성 회원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익지공 중공 팔덕을 명심 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기공을 배워야겠습니다. 익지공 이 날날이 발전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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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3부공 수업을 마치며 . . .-수선화(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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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늘함이 눈물처럼 막막할 때, 나는 드디어 익지공에 입문을 하였다.
그즈음 나는 가장 의지하던 큰산을 기억에서, 마음에서 떼어 내려 매일 밤을 하얗게 새기 일쑤였다.
그것은 상채기에 소독약을 부어 내리는 것처럼 뼛속까지 아프고 아렸다.
처음으로, 그리움도 아픔이란 걸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정말 평화롭던 5월, 만 하루 만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시고,
유난히 딸 사랑이 지극하셨던 그 분을 난 아무런 대책없이 망촛대
가득한 언덕에 두고는 상실감에 아무런 의욕도 없었다.
그래도 살아진다고, 조금씩 상처는 아문다고,
그러나 평생을 같이 한 엄마는 매일 소리없는 울음으로 아버지와의 시간들을 넘어 가시고 있었다.
신경외과약으로 불면을 해결하고자 했으나 그 또한 듣지를 않았고, 헛것이 보이신다고,
자식들의 지극한 보살핌도 엄마의 상실감을 치유할 수는 없었다.
그때 난 익지공의 류인선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였다.
전에도 몸이 안 좋으셨을 때 기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던지라 . . .
그분의 도움이 있다면 다 해결 될 수 있겠다는 믿음과 선생님의 지극한 정성과
또 엄마의 믿음으로 가뿐히 일어나시게 되었다.
항상 삶에는 계기가 있다고, 생각만 가득했지 실천으로 옮기기 힘들었던 수련 결정을 난 곧바로 해버렸다.
직장을 다니며 하려니 힘들고 괴로웠지만, 울 스승님 짜증 한 번 안내시고,
이 게으른 제자를 끌고 가시려고 항상 따뜻한 공부방에 넉넉한 마음을 더하여 더없이 행복한 시간들을 안겨 주셨다.
그렇게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3부공 빛 수련을 하면서 몸으로 빨리 체득 되었다.
매일 공부 안한다고 혼났지만, 난 겨울이면 기침과 비염으로 죽을 맛이었는데
(오죽하면 음악 선생이 15년 남짓 노래를 안하고 살았을까!)수련
시작때부터 괴롭히던 잔기침과 코막힘이 빛 수련 즈음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주위의 사람들이 무슨 약먹고 나았냐고, 참 신기해 했다. 3부공 수업 마지막 날,
선생님의 인도로 공화라는 것을 생전 처음 그려 보았다. 눈을 감고 기의 흐름에 나를 맡겼다.
( 눈을 떠도 된다 했지만 눈을 감는 편이 집중도 잘되고 오히려 편했다 ) 이렇게 실습을 해보고 집에서 한 번 해 보았다.
신기하게 사람의 형태가 잡히는 것 같더니 스스로 눈, 코, 입, 자리를 찾아 가며 그림이 완성되었다.
거역 할 수 없는 우주의 신비가 느껴졌다. 이렇게 3부공을 끝내며 몸이 좋아지고 난 노래를 다시 시작하였다.
정말 얼마만인가! 속 깊은 곳에서 난 참을 수 없는 기쁨의 눈물이 차올랐다. 음표들이 머릿속에서 왔다 갔다 했다.
자격지심에 목을 닫고 살았던 지난 시간들이 참 멀게만 느껴졌다.
이제는 작아져서, 작아져서 한 줌 밖에 안 되는 엄마도 얼굴에 웃음을 찾으셨다.
살아 계시는 동안 건강하게, 맘 편하게, 그렇게 살다 가셨으면 한다.
곁에서 부족하지만 절실한 마음이 있기에, 딸의 손으로 상처와 아픔 모두를 따뜻하게 어루만져 드리고 싶다.
그러다 아주 편하게 눈을 감으시어 아버지 곁으로 가셨으면 한다.
12월 끝자락, 난 드디어 3부공 수업을 마쳤다.
참 소중한 시간들을 견뎌 내고 나니, 마음을 짓누르던 아픔들이 오히려 가벼워져 나를 위로한다.
이제 난 출근하기 전 새벽, 마음을 비우고 잠시라도 나를 참장하는 시간이 좋다.
나를 밖에서 바라보며, 어리석고 연약한 나 자신을 내어 놓는 시간, 온 우주의 에너지를 내안으로 받아들이는,
그 시간이 참 행복하다.
여기까지 오게 해 주신 스승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온 우주의 빛을 품고 하늘 아래 누워 계신 아버지. . .
이제, 아버지를 놓아 드리고 싶다. 그래야 느을 딸 사랑에 걱정 많던 아버지, 그분이 편히 잠드실 테니까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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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지종화(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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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지공 회원등록 한줄 알았는데 이제야 하는군요.
좋은 글들 감사히 읽겠습니다~^^
딸랑 1부공마치고 여차저차 핑계로 더이상 진도 빼기가 힘들군요~ㅠ
그래도 틈틈히 배운것들을 연습하곤합니다.
당분간은 혼자 수련하는 걸로 만족해야할듯 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원장님과 선생님 만나뵙기를 고대합니다.
기온이 제법 많이 내려간듯합니다. 모쪼록 건강잘챙기길(아~ 이런거 필요없으시겠네요??^^) 익지공의 무한한 성장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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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수련후기(검지장에서 중맥까지)-로빈훗(20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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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명 우울증을 동반한 공항장애
기공과 관련된 병증(본인생각)
타인이1%로 느낄때 환자는 200배 증폭된 느낌(의사설명)
장점:남이 못보는걸봄 귀신 아픈사람 귀신들린사람
단점:남이 아픔을 느끼지 못해도 죽을것 같이 아프거나 호흡곤란 공포심유발됨 그로인한 체력저하 의욕상실
이런질병의 고통을 치유 하기위해 이곳저곳다니면서기치료 받고 내가직접 기공수련 하기위해 기공문파를 찿음
중공을택한이유 기공치료 받아봤고 예민한 감각으로 중공정도면 정통수련원이다 판단하여
2010,7월 1부공시작한후 3개월 3부공 마친후 어느날 수련중 몸이 사라지는 현상이발생 김미경 선생님과통화상담 그후3일째 마음도 사라짐 이것이 입정 이란걸 알았고 그후로 매수련시 입정이됨
2011,1월 장공3일수련(개인사정상)원장님 배려로 이론과 실기 병행
그후 하루 6시간씩 수련(부부관계도않함)
오전 2시간명상 바로 30분 소주천
오후3시간 명상(복식호흡)
잠들기전 1시간 명상
이런식으로 수련하던중 4월부터 채력이 급격히 좋아짐
암환자 15일 병간호 후에도 명상하면 체력이회복됨
4월 어느날 말할수없는 황홀감을 수련중 경험함 계속 몇주간 이어짐
5월 어느날 수련중 머리에서 틋어지는 듯한 소리가 몇일 들림
그후 머리에무거운쇳덩어리로 짓눌리는압박감 과동시에 드라이아이스 같이 시린느낌이들기시작
날이갈수록 무거운쇳덩이는 부드러워지 면서 머리안으로 들어옴
어느날 머리에 뚜껑이 열린것 같고 백회로 강한 압력이 내몸 안으로 들어옴
김미경선생님과 통화 중맥이 열렸다고함
그후2주동안 수련하는대 갑자기 갈비뼈와 중단전 뼈를 기가 밀어내는 느낌으로 답답함
이
김미경 선생님과통화 빛수련하라
빛수련한 다음날 백회와 회음사이 관이생긴것 처럼 뚤리더니
1시간후 백회와 회음사이에 막힘이없음
어느 정도70%로 병이 치유되고 불과8개월 사이에 기감이 눈감고 혈점을 의수하면 기가 몸으로 강하게 들어옴을 느껴지니 너무신기함
수련시 내가 명심 했던점
1;나는 종교인이기에 내가어디서왔고 누구이며 어디로가는지 알기때문 이문제로고민 않함 어느 수련생이 이문제로 고민 하는걸 보았는데 평생 답을얻지 못하고 해매다끋남
2;나를 버려야함 자아파쇄 내가살아있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함
연극인들이 무대에서 나체로 연극할수있는것은 자기를 버리고 연극속의 주인공 으로빠져들어 가능함
3음식강한 음식을 피함 마늘 인삼 고추 술 담배 커피등등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수련을 방해함
4;편차를 두려워 하지않음 이것저것 조심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음
5원장님 교육사항을100%로믿고 수련중 궁금증 문의는 김미경 선생님에게 귀찮도록 물어봄
이상은 본인이 수련시 명심한 사항 이므로 따라할 필요없음
그리고 수련이 좋아서 해야지 공능 욕심하면 않됨 공능은 공력이올라가면 나옴----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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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공부후기-김정인(2009.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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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을 떠나온지 사흘이 지났다,
두고갔던 일들이 밀려 이것저것 처리하고나니
사흘이 모자라다.
세상과 수련은 뗄수없는 관계.
세상이 있고 공부가 있음이 정론이지만
그렇다고 마냥 세상일만 고심한다면
어찌 수련인의 자세랴!
道란!
깨달음이고
경전은 지도에 불과한터,
서울이 목적지라면
지도책을 펼쳐 익혔으면
두발로 걸어 목적지에 이르러야 지도를 익힌 보람을 얻을수 있을터,
스스로 道에 이르지 않고야 경전이 무슨대수랴!
스승의 가르침을 곰씹어 생각커니,
법을 터득했음은 길이 보이는 이치요.
아직 목적지에 도달했음은 아니니
속가에 머물거나
산사에 들거나 보이는 현상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음이라.
깨달았거나 득도했거나 나눔이 정도요
베품이 당연하거늘,
이를 사사로움만으로 사용한다면야
술에 불과한터
경제논리로도 좋고
복지사회논리로도 좋고
어찌되었거나,
첫째의 도는 나를 위함이요
둘째의 도는 나와 이웃을 위함이며
대도는 나를 제한 모두를 위함이라 하심이니
스승의 말씀을 곰곰 생각커니 제자 불민함이 못내 송구하기로
차차로 새겨가며 대도의 길을 모색해봄이 형편에 맞을까
생의 중대한 과제가 아닐수 없는터
스승의 기라성같은 문하생중에 비단 필자만의 과제는 아닐터
아직은 그냥저냥 스스로 위안을 해보건만,,
공부는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랴!
공부란 그릇대로 각자가 받아 가는것,
깡통을 들고 온자는 그릇대로
큰 독을 들고 온자 그 그릇대로
우주를 들고 온자 역시 그릇대로 담아가는것.
깡통은 깡통대로 쓰고
큰독은 큰독대로 퍼쓰고
우주를 머리에 인 자역시 그릇만큼의 법을 행하는것
어쨌거나 어찌 나만을 위해 법을 쓰랴!
나 와 너 함께 할수 있다면 범인의 경지에서 그나마 바람직하지 않을손가!
强將밑에 弱卒이 있을수 없듯이
큰 스승밑에 작은 제자가 어디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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